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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기차가 칼같이 정시에 출발하고 도착할 줄 알았는데, 요즘 유레일 패스나 독일 기차 관련 글 보면 연착이랑 취소가 일상이라는 글이 많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이번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 그리고 뮌헨에서 베를린으로 이동할 때 다 ICE(고속열차)를 예매해 뒀거든요. 환승 시간이 20분 정도밖에 안 되는데, 기차가 연착되면 다음 기차를 놓치게 되잖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DB 앱을 계속 확인하면 실시간으로 정보가 뜨는지, 그리고 기차가 취소되면 아무 열차나 그냥 타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독일 철도청 앱 사용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