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 가기 전에 맛집 검색하면 꼭 나오는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먼저 두짓타니에 있는 타시그릴은 분위기가 다했습니다. 선셋 타임 맞춰서 예약하고 갔는데 바다를 보면서 칵테일 한잔 하니까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타코랑 피쉬앤칩스 먹었는데 맛은 무난한 편이지만 뷰값 생각하면 충분히 갈 만합니다. 프로아는 현지인 맛집 느낌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갈비 바베큐 소스가 아주 친숙한 갈비 양념 맛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대기가 너무 길어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굳이 뙤약볕에서 오래 기다려서 먹을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괌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들이라 반가운 글이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솔직한 후기 감사해요! 다음 달에 괌 가는데 참고해서 예약해야겠네요.
괌 맛집들이 대체로 와! 진짜 맛있다 정도는 아닌데 분위기랑 뷰가 다하는 것 같아요.
프로아 믹스 트리오 플래터 드셨나요? 갈비 말고 다른 고기들도 다 맛있더라고요.
두 곳 다 괌 필수 코스인데 이렇게 비교해 주시니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프로아 대기 없이 먹었었는데 운이 좋았었나 봐요. 갈비 양념이 한국인 입맛에 딱이더라고요.
프로아 갈비 진짜 맛있는데 대기가 너무 길긴 해요. 예약이 필수인 곳 중 하나입니다.
프로아는 진짜 대기 지옥이죠. 저도 뙤약볕에서 기다리다 지쳐서 맛을 온전히 못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두짓타니 묵을 예정인데 타시그릴은 무조건 가야겠네요. 선셋 타임 꼭 기억하겠습니다!
타시그릴 선셋 뷰는 정말 최고죠! 음식 맛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꼭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타시그릴 타코 먹었었는데 맛은 평범했지만 분위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어요.
타시그릴은 뷰가 다했다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사진 남기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어요.
타시그릴 예약 팁이 있을까요? 선셋 시간 맞춰서 예약하기 어렵다던데 팁 공유 부탁드려요!
프로아 예약 가능한지 몰랐는데 무조건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