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괌 여행을 계획 중인데 둘 다 장롱면허이거나 면허가 아예 없습니다. 괌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무조건 렌트를 해야 한다고 하던데 걱정이네요. 저희는 투몬 시내 쪽에 숙소를 잡고 주로 호캉스랑 쇼핑 위주로 다닐 생각입니다. 가끔 남부 투어나 사랑의 절벽 정도만 가고 싶은데, 이럴 때 트롤리 버스나 택시 투어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렌트카 없이 괌 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이동할 때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후기 좀 공유해 주세요!
호텔 수영장에서 주로 놀고 쇼핑만 하실 거면 렌트카는 돈 낭비일 수 있어요. 무면허 여행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저도 뚜벅이로 다녀왔는데 한인 투어 업체 예약해서 남부투어 하니까 설명도 듣고 정말 좋았어요.
사랑의 절벽은 트롤리 버스로 갈 수 있으니 노선표 미리 확인해 보세요!
남부투어는 한인 택시투어나 일일 투어 상품 이용하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트롤리 버스 타는 것도 나름 해외여행 온 기분 나고 재밌더라고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투몬 시내에만 계시면 렌트 없이도 충분히 가능해요! 쇼핑몰 셔틀버스랑 트롤리 잘 되어 있습니다.
저도 면허 없어서 택시랑 트롤리 타고 다녔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호캉스 위주시면 렌트비 아끼고 맛있는 거 더 드시는 걸 추천해요!
투몬 시내 호텔이시면 걸어서 갈 만한 맛집이나 쇼핑몰도 많아서 렌트 안 하셔도 돼요.
괌은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서 택시 투어나 일일 투어 예약하기 정말 쉽게 되어 있어요.
요즘 괌 택시 어플도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진짜 편해졌어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낮에 걸어 다니는 건 조금 힘들 수 있으니 가까운 거리도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티갤러리아나 주요 쇼핑몰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하는 곳도 많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렌트하면 주차 신경 써야 하고 운전 피로도도 있는데, 오히려 뚜벅이가 마음 편할 때도 있어요.
일정 중에 하루만 투어 신청해서 돌아보시고 나머지는 호캉스 즐기시면 딱 좋은 코스네요.
남부투어는 꼭 가보세요! 택시 가이드님이 인생샷도 엄청 많이 남겨주십니다.
투몬 지역 숙소라면 도보권에 웬만한 건 다 있어서 무면허 여행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