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지금 괌 여행 2일 차 저녁입니다. 방금 투몬비치에서 석양을 보고 왔는데 정말 넋을 잃고 바라봤네요. 하늘이 핑크빛, 보랏빛으로 물드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왜 다들 괌 하면 노을, 노을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돗자리 하나 깔고 맥주 한 잔 마시면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 그 자체입니다. 연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오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내일은 건비치 쪽에 있는 더 비치바에 예약해 두었는데 거기도 석양 맛집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 중입니다. 괌에 계시는 다른 분들도 오늘 멋진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와, 투몬비치 노을은 정말 매일 봐도 안 질리는 것 같아요! 저도 지난달에 갔을 때 돗자리 펴고 멍하니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더 비치바 진짜 강추입니다! 석양 시간에 맞춰 예약하셨다니 인생샷 건지실 수 있을 거예요.
핑크빛이랑 보랏빛 하늘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네요. 남은 일정도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