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4명이서 다음 주에 괌 가는데, 남부투어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면허 있는 사람은 저 혼자뿐이라 제가 운전을 다 해야 하거든요. 코스를 보니까 피쉬아이, 세티만 전망대, 솔레다드 요새, 이나라한 풀장 이렇게 도는 것 같던데 하루 만에 다 돌기에 체력적으로 무리가 없을까요? 직접 운전해서 가면 일정 조율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면 역사 설명도 듣고 가족 사진도 예쁘게 찍어준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부모님 체력도 신경 쓰이네요. 혹시 두 방법 다 경험해보신 분 계시면 장단점 비교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투어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지도 궁금합니다.
투어 상품 중에 저희 가족끼리만 다니는 단독 투어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부모님 맞춤형으로 일정 조율도 가능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라면 무조건 투어 상품 추천드려요. 혼자 운전하시다 보면 피로가 쌓여서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어렵습니다.
이나라한 풀장에서 물놀이까지 하실 예정이라면 무조건 개인 렌트카가 편합니다. 투어로 가면 시간 제한이 있어서 마음껏 놀기 아쉽거든요.
가이드 투어 비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운전 독박 쓰시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습니다. 혼자 운전하고 가이드까지 하려면 진짜 지치실 거예요.
남부투어 특성상 그늘이 많이 없어서 투어 차량으로 시원하게 에어컨 쐬며 이동하는 게 부모님 건강에 훨씬 낫더라고요.
부모님 체력을 생각하시면 단독 차량 투어로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도 그렇게 다녀왔는데 이동할 때마다 쉴 수 있어서 부모님이 정말 편해하셨어요.
렌트카로 가실 거면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걸 추천해요. 정오 지나면 해가 너무 뜨거워서 부모님이 쉽게 지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자유여행 파인데도 괌 남부투어만큼은 투어 예약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사진 스팟마다 가이드님이 아주 열정적으로 촬영해 주십니다.
저도 혼자 운전해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단순해서 운전 피로도는 낮았어요. 다만 중간에 쉴 만한 카페를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가이드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가족사진 정말 인생샷으로 많이 남겨주셔서 대만족했어요. 역사 설명도 유익해서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남부투어 길 자체가 험하지 않고 단순해서 초보 운전자도 렌트카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어요. 일정 자유롭게 조율하는 게 부모님 체력 안배에도 더 좋습니다.
남부투어 코스가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하루 만에 운전해서 돌기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중간에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머물 수 있는 렌트카 추천합니다.
렌트카로 가시면 이나라한 풀장 근처 맛집이나 지나가다 마음에 드는 해변에 바로 멈출 수 있는 낭만이 있어요. 운전 난이도도 낮으니 용기 내보세요!
괌은 운전 방향도 우리나라랑 같고 교통량도 적어서 직접 운전하기 정말 편해요. 구글맵만 켜고 가시면 길 찾기도 아주 쉽습니다.
투어 이용하시면 주차 걱정이나 길 찾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경치만 감상할 수 있어서 비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피쉬아이랑 이나라한 풀장 등 명소마다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시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꽤 재밌더라고요. 부모님도 지루해하지 않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