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괌 여행 2일 차인데, 내일 점심이랑 저녁을 투몬비치 근처에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렌트카를 따로 안 하고 트롤리버스랑 도보로만 이동하고 있어서, 호텔(두짓타니)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의 맛집을 찾고 있어요.\n\n유명한 버거집이나 현지식 맛집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남녀노소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가격대는 상관없으니 맛있는 곳으로 알려주세요!\n\n그리고 혹시 저녁에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 좋은 펍이나 테라스 자리가 있는 곳도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괌의 밤하늘을 보며 시원하게 한잔하고 싶네요.
태국 음식 좋아하시면 두짓타니 내에 있는 소이 레스토랑도 분위기 좋고 맛있어요. 멀리 안 나가고 호텔 안에서 해결하기 편합니다.
햄브로스 버거도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수제버거 좋아하시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도보 여행이시면 너무 멀리 가지 마시고 호텔 라운지나 뷔페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두짓타니는 뷰가 좋아서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아침이나 점심 식사로 리틀 피카스의 로코모코 추천해 드려요. 크림소스가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아웃백이나 카프리초사도 두짓타니에서 도보로 금방 갈 수 있어요. 대중적인 맛이라 실패 없이 무난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걸어가기에는 투몬샌드플라자 안에 있는 조이너스 데판야끼도 괜찮아요. 런치에 가면 가성비도 좋고 눈앞에서 불쇼도 보여줘서 재밌습니다.
저녁 맥주로는 더플라자 근처에 있는 펍들을 추천해요. 밤바람 맞으면서 야외 테라스에서 마시는 맥주가 정말 최고죠.
걸어가기엔 프로아 레스토랑이 현지식 느낌 나고 맛 좋습니다. 갈비 양념 같은 바베큐라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아요.
두짓타니와 연결된 쇼핑몰 더 플라자에 은근히 맛집이 많아요. 식사하시고 고디바 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 드시는 코스 추천합니다.
투몬비치 바로 앞에 있는 더 비치바는 꼭 가보세요! 선셋 보면서 맥주나 칵테일 마시기에 뷰가 환상적입니다.
두짓타니 바로 옆에 있는 비치인쉬림프 추천해요! 코코넛 쉬림프가 진짜 맛있어서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입니다.
버거 맛집 찾으시면 도스버거 추천해 드려요. 쉬림프 버거가 정말 두툼하고 맛있어서 후회 없으실 겁니다.
두짓타니 1층에 있는 타시그릴 가보세요. 선셋 보면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하기 딱 좋은 분위기입니다.
수제 맥주 좋아하시면 타부 바를 추천해 드려요. 분위기도 힙하고 투몬 밤거리를 느끼며 한잔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