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이건 진짜 가져가길 잘했다' 혹은 '이건 안 가져가서 아쉬웠다' 하는 준비물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가시는 분들 참고해서 짐 싸세요! 1. 아쿠아슈즈 & 스노클링 장비: 투몬비치에 은근히 산호 조각이 많아서 맨발로 다니면 다치기 쉽습니다. 아쿠아슈즈는 필수예요. 스노클링 장비도 대여하는 것보다 개인용 챙겨가는 게 위생적이고 좋습니다. 2. 샤워기 필터: 괌 호텔들이 대체로 노후화되어서 석회질이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며칠만 써도 필터가 누렇게 변하는 걸 눈으로 보면 필터 안 챙겨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싶으실 겁니다. 3. 긴팔 아우터: 밖은 엄청 더운데 식당이나 쇼핑몰 실내는 에어컨을 엄청 세게 틀어서 춥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감기 잘 걸리시는 분들은 가벼운 바람막이나 가디건 꼭 챙기세요.
실내 에어컨 진짜 추워요. 얇은 가디건 하나 가져갔는데 유용하게 잘 입었습니다.
아이랑 같이 가는데 바람막이는 꼭 챙겨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글 정말 감사합니다.
리조트 앞바다 갈 때 아쿠아슈즈 없으면 발 아파서 제대로 못 놀아요. 무조건 필수!
다이소에서 샤워 필터 몇 개 사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와, 샤워기 필터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꼭 챙겨가야겠어요!
아쿠아슈즈 진짜 필수입니다. 저 저번에 맨발로 들어갔다가 발 다 까질 뻔했어요.
다음 달에 괌 가는데 짐 싸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터부터 주문해야겠어요.
스노클링 장비 대여하는 거 찝찝했는데 개인용으로 사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괌 갔을 때 샤워 필터 가져갔는데 삼일 만에 갈색으로 변해서 깜짝 놀랐어요.
괌은 물이 석회수라 필터 필수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 이틀만 써도 색이 변하더라고요.
가디건은 생각 못 했는데 리스트에 넣어둘게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