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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일정에 무리가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 투몬비치 산책 및 저녁식사 2일차: 오전 돌핀 크루즈 -> 오후 K마트 쇼핑 -> 저녁 타오타오 타씨 원주민 디너쇼 3일차: 남부투어 (사랑의 절벽 - 세티만 전망대 - 솔레다드 요새 - 이나라한 자연풀장) -> 저녁 식사 4일차: 오전 호텔 수영장 및 휴식 -> 오후 갤러리아 면세점 쇼핑 -> 저녁 프로아 5일차: 체크아웃 -> 공항 이동 부모님이 체력이 아주 좋으신 편은 아니라 널널하게 짰다고 생각하는데, 3일차 남부투어가 하루 종일 걸려서 힘들지 않을까 조금 걱정됩니다. 가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