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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 데리고 첫 해외여행으로 괌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왜 다들 아기랑 괌으로 가는지 몸소 느끼고 왔네요. 비행시간도 적당하고 현지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짐 쌀 때 도움 되었던 준비물 몇 가지 적어볼게요. 첫째는 휴대용 유모차입니다. 쇼핑몰이나 공항에서 정말 유용하게 썼어요. 둘째는 방수 기저귀랑 래쉬가드입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매일 살다시피 해서 넉넉히 챙겨가길 잘했습니다. 셋째는 튜브랑 모래놀이 장난감이에요. 현지 마트에서도 팔지만 한국에서 미리 사가는 게 더 저렴하고 퀄리티가 좋습니다. 이 외에도 실온 이유식이나 김자반 같은 아기 먹거리도 꼭 챙겨가세요.
역시 아기랑 가기엔 괌만 한 곳이 없나 봐요. 유모차는 기내 반입 가능한 걸로 챙겨가셨나요?
방수 기저귀는 정말 넉넉히 챙겨야겠더라고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실온 이유식 정보 너무 유용해요. 현지 마트에서 한국 음식 구하기 쉬운 편인가요?
와, 저도 다음 달에 15개월 아기랑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스크랩해 갑니다.
모래놀이 세트는 부피 차지해도 꼭 챙겨가야겠네요. 미리 사두길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