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음식점들이 대체로 짜고 가격 대비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직접 가서 먹어보니 제 입맛에는 꽤 잘 맞아서 후기 남겨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1. 메스클라 도스버거: 쉬림프 버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패티가 두껍고 새우 살이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다만 감자튀김은 조금 짰습니다. 2. 피카스카페: 아침 식사하러 갔는데 로코모코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소스 맛이었어요. 웨이팅이 좀 있으니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3. 론스타 스테이크하우스: 미국식 아웃백 느낌인데 고기 굽기도 적당하고 식전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인원수보다 적게 시키고 사이드를 추가하는 게 팁입니다. 대체로 괌 음식이 간이 센 편이라 주문하실 때 'Less Salt(덜 짜게)'를 요청하시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괌 음식 짜다는 소문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작성자님 글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도스버거 쉬림프 버거 진짜 인생 버거예요! 덜 짜게 해달라고 하니까 제 입맛에 딱 좋더라고요.
피카스카페 로코모코 먹어보고 싶었는데 웨이팅 팁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봐야겠네요.
괌 여행 계획 중인데 Less Salt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메모해 두었다가 주문할 때 꼭 써먹을게요!
론스타 식전빵 정말 맛있죠! 아웃백 빵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도스버거에서 감자튀김 대신 어니언링으로 변경해서 드셔보세요. 겉바속촉이라 진짜 맛있습니다.
론스타는 양이 정말 많아서 둘이서 스테이크 하나에 사이드 하나 시키니까 배부르게 먹기 딱 좋았어요.
피카스카페는 로코모코도 맛있지만 에그베네딕트 종류도 정말 훌륭해요. 브런치 메뉴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