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부모님 모시고 괌으로 3박 4일 여행을 갑니다. 숙소는 투몬비치 근처로 잡았는데, 부모님 입맛에도 맞으면서 가격대도 크게 부담 없는 가성비 맛집이 있을까요? 양식이나 햄버거는 한두 번 먹으면 물릴 것 같아서, 한식이나 일식 혹은 무난한 아시안 푸드 종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향신료 강한 음식은 잘 못 드시는 편이라 대중적인 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녁에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석양을 볼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테라스 카페나 레스토랑도 있다면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석양 보며 맥주 한잔하기에는 '더 비치바'가 최고예요.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해변 바로 앞 명당자리에서 선셋을 즐기실 수 있어요.
투몬비치 근처 '조이앤스' 추천해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일식 돈가스나 우동이 있어서 부모님도 맛있게 드실 거예요.
일식 가성비 맛집으로 '피셔맨즈 코옵'에서 신선한 회 포장해 와서 숙소에서 맥주랑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한식이 당기실 때는 '서울정' 추천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반찬도 정갈하게 나와서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라면 '세일즈 바베큐'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투몬비치를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저녁 선셋은 '타부 바'도 분위기 좋고 조용해서 추천해 드립니다. 두짓타니 호텔 쪽에 있어서 접근성도 아주 훌륭해요.
가성비 생각하시면 '리틀 피카스'에서 로코모코 드셔보세요. 밥 종류라 부모님들이 아침이나 점심으로 든든하게 드시기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소이'라는 태국 음식점 어떠신가요?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뷰도 정말 좋습니다.
'비치인쉬림프'도 대중적인 맛이라 호불호가 없어요. 코코넛 쉬림프는 꼭 주문해서 맥주랑 같이 드셔보세요!
'산정'이라는 한식당도 투몬에서 가까운 편이에요. 부모님들이 음식 입에 안 맞아 하실 때 가시면 구세주 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