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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남부투어 셀프로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오픈카 렌트해서 다녀왔는데,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인생샷 정말 많이 건졌어요. 코스는 사랑의 절벽 - 에메랄드 밸리 - 세티만 전망대 - 솔레다드 요새 - 메리조 부두 순으로 돌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에메랄드 밸리였는데, 물이 정말 맑아서 물고기랑 성게가 다 보이더라고요. 다만 그늘이 전혀 없어서 양산이나 모자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세티만 전망대 올라갈 때 계단이 생각보다 많아서 땀 좀 흘렸네요. 팁을 드리자면, 남부 코스 돌다 보면 매점이나 편의점이 거의 없어요. 출발하시기 전에 꼭 마실 물이랑 간단한 간식거리 챙겨서 출발하세요. 그리고 점심은 제프버거에서 먹었는데 수제버거라 맛있었지만 대기가 길어서 시간 배분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에메랄드 밸리 정말 예쁘죠!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모자 꼭 챙겨야겠네요.
남부투어 갈 때 물이랑 간식 챙기라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세티만 전망대 계단이 그렇게 많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오픈카 렌트라니 낭만적이네요. 남부투어 코스 참고해서 다녀오겠습니다.
제프버거 대기가 길군요. 점심시간 조금 피해서 가봐야겠어요.
저도 이번에 괌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복사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메리조 부두에서 인생샷 많이 건지셨나요? 날씨가 좋았다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