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3박 4일로 괌 태교여행 다녀왔습니다. 임신 30주차라 걱정이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어요. 비행시간도 4시간 정도로 적당하고 공항에서 호텔까지도 가까워서 몸에 무리가 덜 가더라고요. 숙소는 츠바키 타워로 결정했는데 신축이라 정말 깨끗하고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투몬비치 뷰 덕분에 힐링 제대로 했네요. 다만 아기가 태어나면 다음에는 유아 풀장이 더 잘 되어 있는 PIC나 닛코로 갈 것 같아요. 렌트카는 공항 인도/반납으로 신청해서 이동할 때 정말 편하게 다녔습니다. 괌은 운전하기도 편하고 양보도 잘 해줘서 초보 운전자분들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태교여행 고민 중이신 분들 있으시면 괌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28주차에 괌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용기 얻어서 예약합니다!
괌은 운전이 험하지 않고 여유로워서 태교여행 렌트카 운전하기 딱 좋더라고요.
임신 30주차라 걱정 많으셨을 텐데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아기 태어나기 전 마지막 여유를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츠바키 타워 뷰가 진짜 예술이죠. 태교여행으로 최고의 선택이셨던 것 같아요.
다음 아기랑 같이 갈 때는 PIC 진짜 추천해요! 물놀이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공항 인도 반납 렌트카 업체 정보도 궁금하네요.
저도 츠바키 타워 가보고 싶었는데 후기 보니까 다음 여행지는 무조건 괌으로 정해야겠어요.
비행시간이 4시간 정도라 임산부에게 부담이 적은 게 괌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