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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 동안 괌 여행하면서 다녀온 식당들 중 기억에 남는 곳들 몇 개 적어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첫 번째로 비치인쉬림프는 코코넛 쉬림프가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가 약간 달달해서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 다만 대기가 좀 길어서 애매한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두 번째로 프로아는 바베큐 플래터가 유명한데, 고기가 부드럽고 숯불 향이 좋았습니다. 예약 안 하면 웨이팅 엄청나니까 꼭 예약하고 가세요. 마지막으로 도스버거는 패티가 정말 두껍고 육즙이 가득해서 미국식 버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쉬림프 버거도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간이 센 편이라 주문할 때 덜 짜게 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