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과 7살 아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괌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짜다 보니 호텔 선택이 가장 큰 고민이네요. 현재 눈여겨보고 있는 곳은 두짓타니와 PIC 두 곳인데요. 두짓타니는 시설이 깔끔하고 투몬비치 바로 앞이라 위치가 정말 좋다고 들었습니다. 쇼핑몰이나 맛집 가기에도 편할 것 같은데, 아이가 놀기에는 수영장이 조금 심심할까 봐 걱정입니다. 반면에 PIC는 워터파크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 연식이 좀 오래되었다는 후기가 많아서 부모님이 불편해하시진 않을까 염려되네요. 아이와 부모님 모두 만족할 만한 선택을 하려면 어느 곳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혹시 다른 괜찮은 리조트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면 룸 컨디션이 정말 중요하죠. 그런 면에서는 두짓타니가 압승입니다.
PIC 골드카드 하시면 삼시세끼 해결 가능해서 부모님 데리고 가기에는 식사 고민 없어서 편하긴 합니다.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휴양과 고급스러움을 원하시면 무조건 두짓타니입니다!
저희는 두짓타니 3박, PIC 2박 이렇게 반반 나눠서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아이가 7살이면 PIC에 있는 키즈클럽이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할 나이네요.
쇼핑이랑 맛집 투어 위주로 편하게 다니시려면 두짓타니 위치가 정말 사기적입니다.
7살 아이가 있으면 무조건 PIC 추천합니다! 하루 종일 물놀이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두짓타니 수영장이 조금 작긴 하지만 바로 앞 투몬비치 모래가 고와서 아이들 모래놀이하기 딱 좋아요.
저희는 롯데호텔 다녀왔는데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아이 놀기 적당해서 만족했어요.
7세 아이라면 PIC 워터파크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을 텐데 부모님이 피곤해하실 수 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두짓타니가 훨씬 고급스럽고 조식도 괜찮아요. 쇼핑몰 이동하기도 편하고요.
PIC는 룸 컨디션 기대 없이 오직 아이 물놀이 하나만 보고 가셔야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두짓타니 바로 옆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정원도 예쁘고 수영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PIC는 시설이 노후화되긴 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이들 케어를 잘해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