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함께 세 가족이 처음으로 괌에 갑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짜봤는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PIC) -> 호텔 안에서 저녁 및 휴식 2일차: 오전 PIC 워터파크 -> 오후 K마트 쇼핑 및 투몬 시내 구경 3일차: 오전 돌핀크루즈 -> 오후 남부투어 (렌트카 이용) 4일차: 오전 사랑의 절벽 -> 오후 투몬비치 모래놀이 -> 디너쇼 관람 5일차: 체크아웃 -> 공항 이동 아이 체력을 고려해서 짰는데 3일차 일정이 돌핀크루즈에 남부투어까지 하면 너무 피곤할지 걱정스럽네요.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PIC는 워터파크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놀아도 모자라요! 2일차 오후에도 PIC에서 노시는 걸 추천합니다.
3일차가 조금 빡빡해 보이긴 하네요. 돌핀크루즈 하고 오면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피곤해해요.
디너쇼는 미리 예약하셨나요? 타오타오 타씨 추천해 드려요, 아이도 신기해하며 잘 보더라고요.
초1 아이면 돌핀크루즈 진짜 좋아할 거예요! 배에서 참치회랑 간식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PIC 골드카드로 식사 해결하시면 정말 편해요. 아이 데리고 밖으로 식사하러 나가는 것도 일이라서요.
일정 아주 알차게 잘 짜셨네요! 이대로만 다녀오셔도 성공적인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K마트 쇼핑은 은근히 넓어서 체력 소모가 큽니다. 유모차나 웨건 대여할 수 있으면 챙기시는 게 좋아요.
남부투어는 차로 이동하니까 에어컨 바람 쐬면서 쉬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어요.
3일차 일정이 걱정되시면 남부투어를 반나절로 짧게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사랑의 절벽은 아침 일찍 가시는 게 덜 덥고 좋습니다. 그늘이 별로 없어서 양산이나 모자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