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24주차 예비맘입니다. 이번에 남편이랑 태교여행으로 괌 3박 4일 일정 계획 중인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동선을 짜봤어요. 한번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n\n첫째 날은 오후 비행기로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바로 쉬거나 투몬비치 가볍게 산책하려고 해요. 둘째 날은 오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 오후에 남부투어(셀프 렌트카) 돌 예정입니다. 셋째 날은 쇼핑몰(GPO, T갤러리아) 돌면서 아기 옷이랑 선물 사고,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후 공항 가기 전에 브런치 먹는 일정입니다.\n\n일정이 너무 빡빡하진 않은지, 그리고 임산부가 가기 좋은 맛집이나 카페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특히 남부투어 때 조심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일정 정말 여유롭고 좋네요! 태교여행으로는 이 정도가 딱 무리 없고 좋은 것 같아요.
괌은 햇빛이 정말 강하니까 선크림 꼼꼼히 바르세요. 임산부라 피부 트러블 생기기 쉬우니까요.
호텔 수영장에서 노는 일정이 신의 한 수네요. 리조트 안에서 쉬는 게 남는 겁니다.
남부투어 하실 때 중간중간 내릴 때 그늘이 별로 없어서 양산이나 모자 꼭 챙기세요. 수분 섭취도 자주 해주시고요!
GPO 가시면 타미힐피거랑 캘빈클라인 아기 옷 득템하기 정말 좋아요. 미리 할인쿠폰 꼭 챙겨가세요!
임산부시라면 무리해서 걷는 것보다 쉬엄쉬엄 다니는 게 최고예요. 2일차 남부투어 길은 험하지 않으니 운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맛집으로는 투몬비치 근처 '더 비치바' 추천해요. 선셋 보면서 가볍게 음료 마시기 너무 좋습니다.
임신 24주시면 딱 여행하기 좋은 시기네요. 남편분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셋째 날 쇼핑하실 때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되더라고요. 편한 신발은 필수로 신고 가셔야 합니다.
남부투어 셀프로 하실 때 에메랄드 밸리는 꼭 들러보세요. 물이 정말 맑아서 사진 찍기 너무 예뻐요.
브런치 맛집으로는 '피카스 카페' 추천해 드려요. 로코모코가 정말 맛있고 한국인 입맛에도 딱입니다.
일정이 아주 알차고 여유로워서 피드백할 게 없네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남부투어 코스 중에 세티만 전망대는 계단이 좀 있어서 임산부 분께는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상황 보고 올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