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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4주 차에 괌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시간도 적당하고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서 임산부가 쉬다 오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항공사별로 임산부 탑승 규정이 다르니 영문 의사소견서(진단서)는 꼭 미리 챙기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항 패스트트랙 이용이 가능한지 발권할 때 꼭 확인해 보세요. 저는 줄 안 서고 빠르게 입국 심사를 마쳐서 체력을 정말 많이 아꼈습니다. 쇼핑할 때 아기 옷(바디수트 등)을 엄청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캐리어를 비워 가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햇빛이 정말 강하니 챙이 넓은 모자와 임산부용 무기자차 선크림은 필수품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하루에 한 가지만 일정을 잡고 푹 쉬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