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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괌에 머무르면서 매일 다른 식당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괜찮았던 곳들만 추려서 소개해 드립니다.\n\n첫 번째로 '피카스 카페(Pika's Cafe)'의 로코모코는 꼭 드셔보세요. 아침이나 브런치로 먹기 딱 좋은데, 크림소스가 정말 부드럽고 밥이랑 패티 조화가 훌륭합니다. 웨이팅이 좀 있을 수 있으니 애매한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두 번째로 가성비를 챙기시려면 '론스타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메뉴를 노려보세요. 저녁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빵이 정말 맛있어요.\n\n마지막으로 쉬림프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비치인쉬림프'도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코코넛 쉬림프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괌 음식을 전체적으로 짜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주문할 때 'Less salt'를 요청하시면 입맛에 잘 맞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