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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3박 4일로 괌 여행 다녀온 커플입니다. 괌은 대중교통이 잘 안 되어 있어서 하루는 무조건 렌트를 해야 한다고 하길래, 하루 동안 오픈카 렌트해서 남부투어 다녀왔어요! 저희가 다녀온 코스는 [사랑의 절벽 -> 피쉬아이 -> 에메랄드 밸리 -> 세티만 전망대 -> 솔레다드 요새 -> 메리조 포구] 순서였습니다. 아침 9시쯤 출발해서 천천히 돌고 오니까 오후 4시쯤 되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곳은 에메랄드 밸리였어요. 물빛이 정말 투명하고 초록빛이라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선크림이랑 양산은 필수예요. 메리조 포구 부두 끝에서 인생샷 건지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