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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괌 갈 때마다 뻔한 프랜차이즈나 가이드북 맛집만 가다가 이번에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 위주로 다녀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몇 곳 공유해 드립니다. 우선 투몬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수제버거 집인데, 패티 육즙이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로 가기 좋은 로컬 팬케이크 집도 소시지와 에그베네딕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마지막으로 남부 투어 가시는 길에 들를 만한 바베큐 플래터 전문점도 강추합니다. 바다 보면서 먹는 갈비와 치킨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자세한 위치나 메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