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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카페에서 유명한 괌 맛집들 위주로 다녀와서 남기는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n\n1. 피카스 카페: 아침 식사하러 갔는데 '로코모코'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림 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밥이랑 잘 어울렸어요. 아침 일찍 가도 웨이팅이 조금 있습니다.\n\n2. 프로아(PROA): 트리오 바베큐 주문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불향이 가득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예약 안 하고 가면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어요.\n\n3. 비치인쉬림프: 감바스랑 코코넛 쉬림프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가격 대비 양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