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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가 없거나 해외 운전이 무서운 분들을 위해 남부투어 택시투어 후기 남깁니다. 저희는 렌트를 하지 않아서 현지 한인 택시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사랑의 절벽을 시작으로 에메랄드 밸리, 세티만 전망대, 솔레다드 요새, 메리조 포구까지 4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기사님이 운전도 안전하게 해주시고 목적지마다 역사적인 배경이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해 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특히 에메랄드 밸리는 날씨가 좋아서 물빛이 정말 투명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기사님이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을 정확히 아셔서 인생샷을 정말 많이 건졌습니다. 더운 날씨에 에어컨 빵빵한 차로 이동하니 부모님도 전혀 지치지 않으시고 대만족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