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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임신 26주차를 맞이하여 남편과 함께 괌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시간도 4시간 남짓으로 짧고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서 임산부인 제가 이동하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였던 것 같아요. 숙소는 츠바키 타워에서 묵었는데 신축이라 그런지 정말 깨끗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저녁 발코니에서 보는 분수쇼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수영장은 옆에 있는 닛코 호텔 수영장도 같이 이용할 수 있어서 물놀이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쇼핑은 마이크로네시아 몰이랑 GPO를 다녀왔는데, 역시 아기 옷 브랜드들이 정말 저렴하더라고요. 카터스랑 타미힐피거에서 눈이 돌아가서 엄청나게 질러버렸네요. 태교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