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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고 맛없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미리 서칭해서 간 곳들은 꽤 성공적이라 후기 공유합니다. 1. 비치인쉬림프: 워낙 유명해서 대기가 길까 봐 걱정했는데 회전율이 빨랐어요. 코코넛 쉬림프는 바삭하고 소스랑 찰떡궁합입니다. 감바스는 빵 추가해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있었는데 약간 짠 편이었어요. 2. 프로아 (PROA): 숯불 갈비 스타일의 트리오 바베큐 플레이트를 먹었는데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불향이 솔솔 나서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어요.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3. 셜리스 (Shirley's): 가성비 끝판왕 로컬 식당입니다. 양이 진짜 많아서 인원수보다 적게 시키는 걸 추천해요. 갈릭 라이스에 스테이크 조합은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아침 식사 하러 가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