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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데리고 괌 여행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스노클링 장비 챙겨서 매일 바다로 나갔는데요. 가장 무난하고 안전한 곳은 역시 투몬비치였습니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거의 없어서 아이들이 놀기에 최적의 조건이에요. 모래사장도 고와서 모래놀이 하기에도 좋습니다.\n\n조금 더 물고기를 많이 보고 싶다면 이판비치 쪽도 괜찮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파도가 좀 세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엔 투몬비치가 훨씬 마음 편합니다. 돗자리랑 간단한 간식 챙겨가서 해질녘까지 놀다 오면 노을도 볼 수 있고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