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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고 맛없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직접 가보니 꽤 만족스러운 곳들이 많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n\n1. 프로아 (PROA): 트리오 바베큐를 먹었는데 갈비 양념이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가성비 아주 훌륭했습니다. 별점 4.5/5\n2. 헤비히터스: 현지인 감성의 플레이트 런치 스타일인데, 양도 많고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단, 음식이 조금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별점 4/5\n3. 도스버거 (Meskla Dos): 쉬림프 버거가 정말 두툼하고 맛있었습니다. 패티가 겉바속촉이라 괌에서 먹은 햄버거 중 단연 1등이었습니다. 별점 5/5\n\n전반적으로 괌 음식점들은 팁이 포함되어 청구되는 경우가 많으니 영수증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