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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홍콩 여행을 가는데 일정을 한 번 짜봤습니다.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구성하려고 노력했어요. 1일차에는 오후 입국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침사추이 주변 산책이랑 심포니 오브 라이트 관람 예정이고요. 2일차에는 센트럴로 넘어가서 소호 거리랑 빅토리아 피크, 3일차에는 디즈니랜드 전일정, 마지막 날에는 옹핑 케이블카 타고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이 정도 동선이면 무리가 없을까요? 혹시 이동할 때 택시를 자주 타는 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먼저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부모님 동반 여행이시면 무조건 택시 적극 활용하세요. 홍콩 빨간 택시 기본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디즈니랜드 가시는 날에는 부모님 체력 안배를 위해 중간중간 공연 보면서 쉬시는 걸 추천해요.
옹핑 케이블카는 줄이 엄청 기니까 꼭 한국에서 미리 크리스탈 캐빈으로 예매하고 가세요.
일정이 아주 알차고 군더더기 없네요! 빅토리아 피크는 올라갈 때 택시 타는 게 대기 줄 안 서고 편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