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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한 겨울왕국 구역(World of Frozen) 때문에 디즈니랜드 다녀왔어요. 정말 영화 속에 들어온 것처럼 아렌델 성이랑 마을을 완벽하게 재현해 놨더라고요!\n\n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인 '에버 애프터'는 대기 시간이 기본 80~100분입니다. 저는 오픈런하자마자 바로 겨울왕국 구역으로 직행해서 30분 만에 탔어요. 오후 되니까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지니 꼭 오전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n\n마을 곳곳에서 초콜릿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파는데 가격은 좀 비싸지만(약 70홍콩달러) 모양도 예쁘고 맛있었어요. 겨울왕국 기념품 숍은 대기 줄이 따로 없으니 어트랙션 타고 천천히 구경하셔도 됩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겨울왕국 구역을 직접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오픈런 정보 정말 유용합니다.
다음 달에 홍콩 디즈니랜드에 갈 계획인데 무조건 아침 일찍 겨울왕국 구역으로 바로 뛰어가야겠어요.
아이스크림 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인증샷 찍기 위해서라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에버 애프터 대기가 오후에 그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네요. 줄 서기 힘들면 프리미어 액세스 구매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