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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역 근처에 있는 타이퀀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경찰서와 감옥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조한 곳인데, 분위기가 정말 독특하고 멋지더라구요. 낮에도 이국적이라 사진 찍기 좋지만,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광장 전체가 정말 아름답게 변합니다. 높은 빌딩 숲 사이에 이런 역사적인 공간이 보존되어 있는 게 신기했어요. 안에 트렌디한 카페나 바, 갤러리도 많아서 반나절 정도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딱 좋습니다. 시끌벅적한 몽콕이나 침사추이와는 또 다른 차분한 홍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해 드립니다.
낮에만 가봤는데 밤 조명 켜진 모습이 진짜 매력적이네요. 다음엔 저녁에 가봐야겠어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와, 타이퀀 밤에 정말 예쁘죠! 맥주 한잔하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예요.
역사적인 공간을 이렇게 멋지게 꾸며놓다니 홍콩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 같아요.
여기 사진 정말 잘 나오는 곳이죠. 주변에 예쁜 카페도 많아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복합문화공간이라 구경거리도 많고 산책하기 참 좋더라고요.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