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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홍콩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러입니다. 흔히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보러 스타의 거리로 많이 가시는데,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도 힘들고 시야가 가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제가 이번에 발견한 명소는 하버시티 쇼핑몰 옥상에 있는 '오션 터미널 데크'입니다. 여기는 입장료도 무료인데다가 잔디밭처럼 잘 꾸며져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스타의 거리에 비해 훨씬 적어서 여유롭게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완차이와 센트럴의 빌딩숲이 한눈에 들어오는 270도 파노라마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해질녘쯤 가셔서 일몰부터 레이저쇼까지 쭉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션 터미널 데크 메모해둡니다! 스타의 거리는 사람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좋은 대안이네요.
무료인데다 사람도 적다니 완전 꿀정보네요. 이번 여행 때 꼭 가보겠습니다.
270도 파노라마 뷰라니 사진 정말 멋지게 나오겠어요. 일몰 시간 맞춰서 가봐야겠네요.
하버시티 쇼핑몰에 이런 곳이 숨겨져 있었군요. 매번 쇼핑만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