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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하면 역시 딤섬이죠! 이번 여행에서 가장 유명한 두 곳인 원딤섬과 팀호완을 모두 다녀왔습니다. 맛과 분위기가 꽤 달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비교해 드릴게요. 우선 원딤섬은 로컬 분위기가 강하고 하가우와 샤오마이의 피가 정말 쫀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중적인 맛보다는 깊은 풍미를 원하시면 원딤섬을 추천드려요. 반면 팀호완은 시그니처 메뉴인 '차슈바오(소보로 빵 안에 고기 든 것)'가 정말 독보적입니다.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이라 초딩 입맛인 저에게는 팀호완이 조금 더 맞았어요. 두 곳 모두 식사 시간 피해서 오후 3~4시쯤 가시면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합석은 기본이니 너무 당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음 달에 홍콩 가는데 3~4시 애매한 시간 노려봐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팀호완 차슈바오는 진짜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맛이에요.
저는 로컬 분위기를 좋아해서 원딤섬이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혼자 여행 가는데 합석해도 눈치 안 보이고 괜찮을까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두 군데 다 가보고 싶었는데 비교해 주셔서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팀호완 차슈바오는 진짜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