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3박 4일로 홍콩 여행을 다녀와서 잊어버리기 전에 코스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첫날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침사추이로 향했습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고 근처에서 가볍게 완탕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둘째 날은 하루 종일 센트럴과 소호 거리를 걸어 다녔습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골목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셋째 날은 대망의 디즈니랜드에 하루를 투자했는데, 새로 생긴 겨울왕국 테마존은 정말 꼭 가보셔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제니베이커리에서 쿠키를 사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길 찾기가 아주 쉬웠습니다. 옥토퍼스 카드 하나만 있으면 트램, 지하철, 페리까지 다 해결되니 여행 난이도가 정말 낮았어요. 제 글이 여행 계획 짜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왕국 테마존 때문에 디즈니랜드 꼭 가보고 싶었는데, 대기 시간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3박 4일 알짜배기 코스로 정말 잘 다녀오셨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이대로 복사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요즘 제니베이커리 오픈런 심한가요? 쿠키 사러 갈 때 대기가 얼마나 길었는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진짜 홍콩은 옥토퍼스 카드 하나면 교통 걱정이 없어서 초보 여행자에게 최고인 것 같아요.
소호 거리 감성이 사진 찍기 정말 좋은데, 글 보니까 다시 홍콩 가고 싶어지네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