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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대하던 겨울왕국 세상(World of Frozen)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입구부터 대기 줄이 상당하더라고요. 오픈하자마자 모두가 겨울왕국 구역으로 뛰기 시작합니다.\n\n겨울왕국 테마파크 내부의 '에버 에프터' 어트랙션은 대기 시간이 금방 80분 이상으로 늘어나니 무조건 첫 번째로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기하면서 타운 전경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긴 해요. 썰매 컨셉의 롤러코스터인 '오켄의 슬라이딩 슬레이'는 생각보다 운행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스릴 넘치고 재밌었습니다.\n\n점심시간에는 겨울왕국 구역 내 레스토랑이 매우 붐비니 조금 일찍 드시거나 아예 늦게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기념품 샵에서도 예쁜 굿즈가 많아서 지갑 조심하셔야 해요!
에버 에프터 대기가 그렇게 길군요. 무조건 입장하자마자 거기로 뛰어야겠어요.
우와, 겨울왕국 구역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오픈런 필수겠네요.
오켄의 슬라이딩 슬레이 많이 짧은가요? 그래도 스릴 넘친다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