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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센트럴에 가면 꼭 가야 한다는 란퐁유엔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대기가 길 줄 알았는데 합석 문화가 발달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자리가 나더라고요.\n\n가장 유명한 스타킹 밀크티와 카야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밀크티는 정말 진하고 부드러웠는데 단맛이 거의 없어서 테이블에 있는 설탕을 취향껏 넣어 마셔야 합니다. 토스트는 버터와 카야잼의 조화가 훌륭해서 당 충전하기에 딱 좋았어요.\n\n다만 매장이 매우 협소하고 모르는 사람과 바로 앞에 마주 앉아 먹어야 해서 쾌적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홍콩 감성을 느끼기엔 최고였습니다.
주윤발 단골집이라니 홍콩 감성 제대로네요. 밀크티에 설탕 넣어 마시는 팁 기억해 둘게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합석 문화가 낯설긴 하지만 그것도 홍콩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
여기 토스트 진짜 맛있죠! 사진 보니까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매장이 협소해서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 솔직하게 써주셔서 도움 되었습니다.
대기가 길어도 회전율이 빠르다니 부담 없이 방문해 봐야겠어요.
주윤발 단골집이라니 홍콩 감성 제대로네요. 밀크티에 설탕 넣어 마시는 팁 기억해 둘게요.
합석 문화가 낯설긴 하지만 그것도 홍콩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