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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와서 1일 3딤섬을 실천하고 있는 여행자입니다. 유명한 프랜차이즈부터 현지인 가득한 로컬 식당까지 골고루 다녀와 본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대중적인 원딤섬은 가성비가 훌륭하고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하기 아주 편했습니다. 하가우와 샤오마이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조금 더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차찬텡 전문점인 란퐁이엔을 추천합니다. 스타킹 밀크티와 프렌치토스트의 조합은 단짠단짠의 정석이었습니다. 다만 합석이 기본 문화이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마주 보고 먹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로컬 맛집들은 서비스 친절도를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가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홍콩 식당에서 테이블에 놓인 따뜻한 찻물은 마시는 용도가 아니라 식기류를 헹구는 용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현지인들이 어떻게 하는지 슬쩍 눈치껏 따라 하시면 당황하지 않으실 겁니다. 물티슈를 제공하지 않는 곳도 많으니 휴대용 물티슈는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세요.
원딤섬 가성비 진짜 좋죠! 하가우랑 샤오마이는 정말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란퐁이엔 토스트랑 밀크티 조합은 진짜 최고죠. 합석은 처음에 좀 당황스럽긴 해요.
찻물로 식기 헹구는 거 처음에 모르고 마실 뻔했잖아요. 정말 유용한 팁입니다!
홍콩 식당 갈 때 물티슈는 진짜 필수템인 것 같아요. 안 주는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