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싱흥유엔' 토마토 라면과 노천 식당(다이파이동)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워낙 방송에서 맛있게 드셔서 기대를 잔뜩 품고 아침 일찍 방문했어요. 다행히 웨이팅은 15분 정도로 길지 않았습니다. 토마토 라면은 비주얼만 보면 조금 난해할 수 있는데, 국물을 한 입 먹어보니 새콤달콤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맛이더라고요. 베이컨과 계란 토핑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같이 시킨 연유 버터 크리스피 번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라 순식간에 해치웠네요. 다만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은 야외 노천 테이블이다 보니 조금 불편하실 수 있어요.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땀을 흘리며 먹어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도 홍콩 특유의 로컬 감성을 100%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 번쯤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유 번은 진짜 필수 주문이에요! 겉바속촉 달달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저도 스푸파 보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서 놀랐어요.
위생 민감하신 분들은 힘들 수 있지만 저는 로컬 느낌 나서 대만족이었습니다.
홍콩 특유의 어수선하고 활기찬 노천 감성이 사진 잘 나와서 좋았어요.
여기 위생 흐린 눈 필수지만 로컬 분위기 느끼기엔 최고죠.
토마토 라면에 계란 토핑 추가는 국룰입니다!
토마토 라면 비주얼은 좀 그래도 먹어보면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아침 일찍 가니까 웨이팅 길지 않고 딱 좋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여름에 가면 진짜 더위랑 싸워야 하는데 겨울이나 봄에 가면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