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중경삼림의 배경으로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주변은 구석구석 예쁜 골목이 많아서 걷기 좋은 곳입니다. 제가 직접 다녀온 센트럴 주변 가볼 만한 스폿들을 소개해 드려요.\n\n우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나오는 '타이콴(Tai Kwun)'을 꼭 들러보세요. 옛 감옥과 경찰서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인데, 붉은 벽돌 건물들이 이국적이고 인생샷 남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무료 전시도 상시 열려서 쉬어가기 좋아요.\n\n그리고 소호 거리의 벽화들도 빼놓을 수 없죠. 유명한 덩샤오핑 벽화 외에도 골목마다 감각적인 벽화들이 많으니 천천히 걸으며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골목길 경사가 꽤 가파르니 편한 운동화 신으시는 건 필수입니다!
벽화거리에서 사진 찍을 때 사람 많아서 타이밍 잘 잡아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정말 예뻐요.
타이콴 붉은 벽돌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와요. 인생샷 명소 인정합니다.
홍콩 여행 계획 중인데 동선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이콴 꼭 가봐야겠어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중경삼림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타이콴 정보까지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소호 거리는 진짜 운동화 필수더라고요. 멋모르고 구두 신고 갔다가 발 아파서 혼났습니다.
편한 운동화 꿀팁 감사합니다! 골목길 경사가 생각보다 엄청나더라고요.
에스컬레이터 중간에 내려서 맛집 찾아가는 재미도 있죠. 글 읽으니 다시 홍콩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