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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하면 역시 야경이죠! 이번 여행에서 대표적인 야경 명소 두 곳을 다녀와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었으니 참고만 해 주세요. 먼저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는 매일 밤 8시에 열리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바닷바람 맞으면서 고층 빌딩들의 화려한 레이저 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탁 트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다만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여유롭게 보기는 힘들어요. 반면에 '빅토리아 피크'는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서 홍콩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매력이 있습니다. 고층 빌딩들이 발밑에 펼쳐지는 모습이 정말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요. 날씨가 흐리면 안개가 껴서 아무것도 안 보일 수 있으니 날씨 확인 필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의 거리의 생동감 넘치는 야경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빅토리아 피크가 더 좋았어요! 안개 없을 때 올라갔더니 진짜 인생 야경이었습니다.
스타의 거리는 8시 정각에 맞춰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리 자리 잡는 게 꿀팁이에요.
좋은 비교 글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홍콩 가는데 코스 짤 때 정말 큰 도움이 되겠어요.
빅토리아 피크 날씨 복불복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안개만 잔뜩 보고 내려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