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부모님 모시고 홍콩 가족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짜보았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침사추이) ->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구경 및 저녁 식사 2일차: 센트럴 이동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소호거리 -> 피크트램 타고 빅토리아 피크 야경 감상 3일차: 디즈니랜드 하루 종일 투어 4일차: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산책 -> 제니쿠키 쇼핑 -> 공항 이동 부모님이 60대이신데 피크트램 대기 시간이 길면 힘드실까 봐 걱정이네요. 패스트 트랙 같은 걸 미리 예매하는 게 좋을까요? 일정 중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은 길이 복잡할 수 있으니 소지품 분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4일차에 제니쿠키 사고 나면 짐이 무거우니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나중에 찾아서 공항 가세요.
첫 부모님 동반 여행이시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홍콩은 택시비가 많이 비싸지 않으니 부모님 체력 관리를 위해 택시도 적극 활용해 보세요.
빅토리아 피크 야경은 날씨 영향을 많이 받으니 안개 유무를 꼭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침사추이에서 센트럴 넘어갈 때 스타페리를 타시면 부모님도 운치 있어 하시고 좋아하십니다.
피크트램 탈 때 올라갈 때는 오른쪽에 앉으셔야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피크트램 대기 시간 줄이기 위해 예매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끝까지 가면 내려올 때 힘드니 중간에 적당히 보고 빠지시는 게 좋습니다.
가족 여행 가실 때 비상약이랑 편한 운동화는 정말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3일차 디즈니랜드는 부모님 체력에 조금 힘들 수도 있으니 중간중간 자주 쉬어주세요.
일정이 전반적으로 여유롭고 동선도 깔끔해서 부모님 맞춤형으로 아주 잘 짜셨네요.
제니쿠키는 대기가 길 수 있으니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오픈런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60대 부모님이시면 디즈니랜드 대신 옹핑 360 케이블카 일정도 아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