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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 오픈한 겨울왕국 세상(World of Frozen) 테마존을 보기 위해 아이와 함께 홍콩 디즈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아렌델 성과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 들어서는 순간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퀄리티가 엄청났어요. 엘사와 안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캐릭터 그리팅은 아이가 정말 행복해했습니다.\n\n홍콩 디즈니랜드는 다른 국가의 디즈니랜드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하루 만에 모든 어트랙션을 다 타기에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기 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서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다만 퍼레이드와 마지막 불꽃놀이는 자리를 미리 잡지 않으면 보기 힘드니 시작 1시간 전에는 명당을 선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엘사랑 안나 진짜 좋아하는데 사진만 봐도 정말 설레네요.
규모가 작아서 하루 만에 다 돌 수 있다니 아이 데리고 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겨울왕국 테마존 때문에 홍콩 디즈니랜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