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면 야경인데 어디서 보는 게 제일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비교해 봅니다.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의 고층 빌딩 숲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정말 웅장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안개 낀 날은 피하셔야 해요. 반면에 스타의 거리는 침사추이 수변을 따라 걸으며 고층 빌딩의 레이저 쇼(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약 필요 없고 언제든 갈 수 있어서 편해요. 개인적으로는 해질녘 피크트램 타고 올라가서 야경 보고, 다음 날 밤에 스타의 거리 걷는 걸 추천합니다.
피크트램 탈 때 줄이 정말 길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말 피해서 평일 해질녘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 곳 다 홍콩 여행 필수 코스죠! 깔끔하게 비교해주셔서 여행 계획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 홍콩 여행인데 이 글 보고 동선 짜기 편해졌어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솔직히 기대보다 소소했지만, 스타의 거리 분위기 자체가 너무 로맨틱하고 좋았어요.
와, 추천해주신 코스대로 일정 짜봐야겠네요. 피크트램은 미리 예약하는 게 좋겠죠?
개인적으로 스타의 거리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더 생동감 있고 좋았어요. 침사추이 산책로 최고예요!
빅토리아 피크 올라갔을 때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아무것도 못 보고 내려왔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날씨 확인 필수입니다.
스타의 거리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야경 보던 때가 그립네요. 홍콩 가고 싶어집니다.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 굳이 유료로 안 가고 근처 산책로만 걸어도 야경 충분히 예쁘게 잘 보여요. 소소한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