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콩 여행을 준비하면서 대중교통 이용과 결제 수단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둘 다 사용해 보고 장단점을 비교해 보았으니 참고하세요. 우선 '옥토퍼스 카드'는 홍콩 여행의 필수품입니다. 지하철(MTR), 버스, 트램, 스타페리는 물론이고 편의점이나 일부 로컬 식당, 드럭스토어에서도 거의 다 쓸 수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라면 애플페이에 등록해서 바로 쓸 수 있어서 카드 보증금 환불 번거로움도 없고 정말 편합니다. 다만 충전된 잔액을 다 못 쓰면 환불 수수료가 들 수 있으니 적당히 충전하시는 게 좋습니다. 반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해외 결제 카드는 수수료 없이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홍콩도 카드 결제 가능한 상점이 늘어나서 하버시티 같은 쇼핑몰이나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부 아주 낡은 로컬 식당이나 택시, 그리고 몇몇 트램에서는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현금이나 옥토퍼스 카드가 반드시 필요하더라고요. 결론을 내리자면, 로컬 맛집이나 시장을 자주 가신다면 '옥토퍼스 카드 + 약간의 현금' 조합을 기본으로 하시고, 쇼핑몰 위주로 다니신다면 '트래블카드'를 서브로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시 홍콩은 아직 현금이랑 옥토퍼스 카드가 대세군요. 정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카드 장단점을 정말 깔끔하게 비교해 주셨네요. 여행 준비하는 데 큰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홍콩은 아직도 카드 안 받는 로컬 식당이 꽤 많아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트래블로그로 환전 수수료 아끼고 옥토퍼스로 대중교통 해결하는 조합이 제일 이상적인 것 같아요.
애플페이에 옥토퍼스 카드 등록해서 쓰니까 진짜 세상 편하더라고요. 환불 걱정도 없어서 강추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홍콩 가는데 옥토퍼스랑 트래블로그 둘 다 챙겨야겠네요.
로컬 맛집 위주로 다닐 예정이라 옥토퍼스 카드 충전을 넉넉히 해둬야겠어요.
트래블월렛만 믿고 가려다가 이 글 보고 옥토퍼스 카드도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감사해요!
아이폰 유저가 아니라서 실물 옥토퍼스 카드를 사야겠네요. 보증금 환불 귀찮아도 어쩔 수 없죠.
맞아요, 택시 탈 때 카드 안 돼서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금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옥토퍼스 카드는 편의점에서도 쓸 수 있어서 잔액 털기 아주 좋더라고요.
스타페리 탈 때 옥토퍼스 카드 찍고 들어가면 진짜 여행 온 기분 제대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