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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에서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아그라로 이동하여 타지마할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세계 불가사의라는 명성답게 그 웅장함과 하얀 대리석 조각의 정교함은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한 덕분에 인파가 적어 쾌적하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타지마할 내부는 보안 검색이 무척 까다로워 큰 가방이나 음식물, 담배 등의 반입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짐은 최대한 가볍게 비우고 가시는 것을 추천하며 주변의 비공식 가이드들이 무리한 요금을 요구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