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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물갈이'와 위생이었습니다. 다녀와 보니 왜 다들 약을 한 보따리씩 챙겨가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제가 유용하게 썼던 상비약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n\n첫 번째로 지사제와 정장제입니다. 인도는 향신료가 강하고 물 석회질 때문에 배탈이 나기 쉽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일반 지사제뿐만 아니라 처방받은 전문 의약품도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는 모기 기피제입니다. 뎅기열이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현지 약국에서 'Odomos'라는 크림을 사서 바르는 것이 한국 제품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n\n물은 무조건 브랜드 생수(Kinley, Aquafina 등)만 드시고, 뚜껑이 제대로 밀봉되어 있는지 꼭 확인 후 따서 드세요. 길거리 음식을 도전해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지만, 튀기거나 끓인 음식이 아닌 날것이나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도모스 크림 진짜 강추합니다! 향도 괜찮고 모기 기피 효과 확실해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물갈이 약은 한국에서 처방받아 가는 게 확실히 든든하더라고요.
생수 뚜껑 뜯겨 있는지 확인하는 건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죠. 꿀팁 감사합니다.
길거리 음료수에 들어가는 얼음은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그거 먹고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