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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의 상징인 타지마할에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패키지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해서 아침 일출 시간에 맞춰 오픈런을 계획했습니다. 오전 6시 오픈인데 5시 20분쯤 동문 매표소에 도착하니 이미 줄이 꽤 길게 서 있더라고요. 여기서 꿀팁은 입장권을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해 두는 것입니다. 온라인 예매자는 매표소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 대기 줄로 갈 수 있어서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 검색이 정말 철저해서 큰 배낭이나 음식물, 담배, 삼각대 등은 절대 반입 불가이니 숙소에 두고 오시거나 보관소에 맡기셔야 합니다. 안개 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하얀 대리석의 타지마할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왜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지 온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사진 찍으실 분들은 붉은색 계열 옷 입고 가시면 하얀 대리석과 대비되어 인생 사진 건질 수 있습니다.
와, 안개 속의 타지마할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네요. 온라인 예매 팁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삼각대 반입 불가인 건 몰랐는데 정말 중요한 정보네요! 무겁게 들고 갈 뻔했습니다.
붉은색 옷 입고 사진 찍으라는 팁 대박이네요. 인생샷 건지려면 옷차림도 신경 써야겠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어도 역시 오픈런이 정답이군요. 사람 적을 때 조용히 감상하는 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