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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두려웠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물갈이(장염)'였습니다. 주변에서 워낙 겁을 많이 줘서 상비약을 한 보따리 챙겨갔었는데요. 다행히 3주간의 여행 동안 큰 탈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저만의 예방 및 대처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우선 물은 무조건 브랜드 생수(Aquafina나 Kinley 등)만 마셨습니다. 뚜껑이 제대로 밀봉되어 있는지 따기 전에 항상 확인했고, 식당에서 주는 기본 물은 절대 입에 대지 않았어요. 그리고 양치질할 때도 수돗물 대신 생수를 사용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길거리 음식도 가급적 바로 조리되어 뜨거운 상태인 것만 먹었고, 날것이나 미리 깎아둔 과일은 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신호가 올 때는 절대 참지 않고 한국에서 가져온 지사제와 유산균을 바로 복용했습니다. 현지 약국에서 파는 약이 현지 균에는 더 잘 듣는다고 하니 증상이 심해지면 주저하지 말고 현지 약국에 가셔서 '다이어리아(Diarrhea)' 약을 달라고 하세요. 물갈이 약은 현지 약이 진짜 직빵입니다!
맞아 진짜 양치할 때 생수 쓰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물갈이 없이 다녀왔어요!
인도 현지 약이 진짜 최고더라고요. 한국 약 먹어도 안 듣던 게 현지 약 먹으니 바로 나았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인도 가는데 무조건 브랜드 생수만 마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