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의 꽃이라는 야간 기차를 타고 델리에서 바라나시로 이동했습니다. 슬리퍼 클래스는 무리일 것 같아서 2AC(2등석 에어컨 침대칸)로 예매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쾌적하고 조용했습니다. 시트도 깔끔하게 세탁된 걸로 제공되고 커튼이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어느 정도 보장되더라고요.\n\n다만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게 나와서 밤에는 꽤 춥습니다. 얇은 경량 패딩이나 침낭 라이너가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연착은 기본이라 마음을 비우고 탑승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예정 시간보다 3시간 늦게 도착했는데, 이 정도면 인도 기차 치고 선방한 편이라고 하네요.
에어컨이 진짜 춥군요. 다음 달에 타는데 경량 패딩 꼭 챙겨야겠어요.
침낭 라이너 챙기라는 말씀이 진짜 핵심 꿀팁이네요. 적어갑니다!
저도 슬리퍼 클래스는 무서워서 2AC 고민 중이었는데 후기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밤 기차 탈 때 소지품 도난 위험은 없었나요? 자물쇠 같은 거 채워야 하는지 궁금해요.
바라나시 가실 때 기차 여행만큼 낭만적인 것도 없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3시간 연착이면 정말 선방하셨네요! 인도 기차는 마음을 비우는 게 약인 것 같아요.
2AC 정도면 인도 기차 여행할 때 정말 쾌적한 편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커튼이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니 다행이네요. 혼자 여행 가는데 참고할게요.
시트가 깔끔하게 세탁되어 나온다니 의외네요! 인도 기차에 대한 편견이 깨집니다.
2AC랑 3AC 고민 중이었는데 무조건 2AC로 예매해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연착 3시간이 선방이라니 역시 대단한 인도네요. 사진도 같이 보고 싶어요!
기차 안에서 먹는 짜이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