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의 무덤이자 시작점인 델리의 빠하르간지(Paharganj)에 입성했습니다.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소음, 그리고 냄새에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이곳에서 배탈(인도 밸리) 나지 않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팁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첫째, 물은 무조건 브랜드 생수(Bisleri 등)의 뚜껑 밀봉 상태를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길거리에서 파는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둘째, 식당은 가급적 구글 평점이 높고 회전율이 빠른 곳으로 가세요. 개인적으로 빠하르간지 초입에 있는 탄두리 치킨 맛집과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인도식 만두(모모) 집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생이 걱정된다면 손 소독제는 항상 필수입니다!
인도 밸리 걸리면 답도 없는데 글쓴이님 덕분에 예방할 수 있겠어요.
얼음 들어간 음료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그거 마시고 이틀 누워있었습니다.
무조건 생수 뚜껑 따질 때 뚝 소리 나는지 확인하고 마셔야 합니다!
빠하르간지 모모 진짜 맛있죠! 길거리 음식도 조심해서 먹으면 신세계예요.
탄두리 치킨 맛집 초입에 있는 곳 혹시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빠간 처음 갔을 때 그 혼돈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빠간 초입 모모 집이면 그 유명한 곳 맞나요? 저도 거기 단골이었어요.
비스레리 생수 확인은 정말 필수죠. 저도 물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손 소독제랑 물티슈는 인도 여행 필수품인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글 읽으니까 다시 인도 가고 싶어지네요. 그 특유의 냄새와 소음이 그립습니다.
구글 평점 높은 곳 위주로 가면 그래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다음 달에 델리 들어가는데 유용한 정보네요. 스크랩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