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위생과 배앓이, 흔히 말하는 '델리벨리'였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저 역시 여행 5일 차쯤에 결국 신호가 오더군요. 제가 겪으면서 터득한 몇 가지 예방법과 대처법을 공유합니다. 우선 길거리 음식은 가급적 피하시고, 물은 무조건 마트에서 뚜껑 밀봉 상태를 확인한 생수(Bisleri 브랜드 추천)만 마셔야 합니다. 양치질할 때도 수돗물 대신 생수를 사용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식당에서도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배앓이가 시작되었다면 한국에서 가져온 지사제는 오히려 독소를 몸 안에 가둘 수 있으니 바로 먹지 마세요. 인도 현지 약국에 가서 증상을 말하고 노르플록사신(Norfloxacin) 같은 현지 항생제나 약을 처방받아 먹는 것이 훨씬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약국이 도처에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약국이 도처에 있다니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인도 여행 갈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양치질도 생수로 해야 한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비스레리 생수 브랜드 메모해 갑니다! 다음 달에 인도 가는데 얼음 음료도 조심해야겠네요.
맞아요, 한국 약은 현지 세균에 잘 안 듣더라고요. 무조건 현지 약국 가서 약 사 먹는 게 직빵입니다.
지사제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는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현지 약국 이용해야겠어요.
저는 양치질 그냥 수돗물로 했다가 바로 델리벨리 걸렸었어요. 양치용 생수는 필수입니다!
진짜 인도 물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해요. 식당에서 주는 물도 절대 마시면 안 됩니다.
노르플록사신 이름 외워두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지 약국에서 약 살 때 영어로 증상 설명하기 어렵지 않은가요?
길거리 음식이 참 맛있어 보이던데 참아야겠군요.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